김세훈 화천군수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열기 후끈'

김세훈 화천군수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26-02-12 17:45:03 업데이트 2026-02-12 18:18:53
강원 화천군수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세훈 전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국장)이 12일 화천 화천 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새로운 정치적 출발을 알렸다.
강원 화천군수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세훈 전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국장)이 1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새로운 정치적 출발을 알렸다.

이날 김세훈 화천군수 출마예정자는 화천 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저서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의 미래를 일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명록 서명자만 520명이  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 과시 성격의 대규모 행사로 평가된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이 김세훈 출마예정자의 손을 치세세우며 응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 이상이 몰려 대성화을 이루고 있다.
행사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 유정배 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지역위원장,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 등 정치계와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몰려 김세훈 출마예정자를 응원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축사를 통해 "김세훈 작가가 낙선 뒤 8년을 견디게 한 것은 고향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글로벌 대표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만들고 일궈 온 능력있는 일꾼"이라고 치켜세웠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이 김세훈 출마예정자의 산발끈을 고쳐 매어주고 있다.
민주당 유정배 춘천‧철원‧화천‧양구지역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세훈 작가는 "두번 떨어지면 모든 것을 안다는 말이있다"며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의 미래를 일구겠다"고 다짐했다.

작가는 화천출생으로 1986년 화천군청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화천군 기획감사실장과 강원도 교육법무과장, 관광개발과장,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에 펴낸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의 미래를 일군다'는 지역의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짚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