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성금·물품 지원

부산환경공단,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성금·물품 지원

기사승인 2026-02-12 18:07:38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사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설명절 나눔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본부 8개 부서와 수영사업단 등 11개 사업소가 참여해 총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내 복지시설 19곳에 전달했다. 

이를 위해 각 시설과 사전 협의를 통해 화장지, 세탁세제, 위생용품, 식료품 등 필요로 하는 물품을 맞춤형으로 준비했다. 

사업소별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울러 소외계층을 위한 떡국 나누기 활동에 참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를 병행했다. 

이근희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