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제 전 강원도 부이사관 평창군수 출마 선언…“새로운 변화 힘찬 도약”

김왕제 전 강원도 부이사관 평창군수 출마 선언…“새로운 변화 힘찬 도약”

축적된 행정 경험으로 인구 증가하는 부자 평창 건설

기사승인 2026-02-12 21:07:48 업데이트 2026-02-12 21:20:0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평창군수 출마 선언하는 김왕제 전 강원도 부이사관.
김왕제(65) 전 강원도 부이사관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이사관은 이날 평창군 유상범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축적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부자 평창 건설, 참신한 행정전문가로서 ‘새로운 변화 힘찬 도약’을 기치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우선 김 전 부이사관은 "평창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강원도청 30여년 봉직 등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년 퇴직할 때까지 징계 없이 청렴한 공직생활, 일 잘하는 공직자로 풍부한 행정경험을 기초로 안정된 평창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창군의 정책추진에 필요한 예산과 인허가는 상급기관의 협력 활용이 필요한데 강원도청과 중앙부처, 국회, 유관기관의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정책 추진에 동력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원도청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쌓인 견문을 토대로 평창의 미래를 설계하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평창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전 부이사관은 "청년 일자리 확보와 출산장려 정책 시행, 군정 전반에 연동한 지원으로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지역특산물 가공판매시설 확충과 상공 및 농림축산업 연계 지원으로 부자 평창을 건설, 농업 소득증대 정책, 문화예술·역사유적 관광자원 활용 관광산업 육성, 유연한 평창군 조직 운용, 자율행정 체계 구축으로 즐겁게 일하는 평창군청 공직자상 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전 부이사관은 평창군 봉평면 출신으로 홍천군(사무관), 횡성군(부군수), 강원랜드(서기관 승진), 강원테크노파크(국장 승진) 등을 거쳐 7집 시인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전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