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서울 낮 최고 11도, 울산 16도까지 ‘포근’…일교차 주의 [날씨]

금요일 서울 낮 최고 11도, 울산 16도까지 ‘포근’…일교차 주의 [날씨]

기사승인 2026-02-12 21:32:51
지난 5일 인천 강화군 연미정으로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아이들이 포근한 날씨에 두꺼운 외투를 벗어놓고 뛰어놀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13일은 서울의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울산은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 1도, 최고 11도가 예상된다.

다만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져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0.1mm 미만의 비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끼겠으며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전북, 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전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김재민 기자
jaemin@kukinews.com
김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