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설 연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나서’

정선군 ‘설 연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나서’

기사승인 2026-02-13 19:04:51
강원 정선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정선군

강원 정선군은 13일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에 나섰다.

이날 특별방역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평창영월정선축협, 농협 정선군지부 등도 참여했다.

그동안 정선군은 공동방제단 운영, 축사 소독 지원, 방역 인력 및 장비 점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강원 정선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정선군

김보성 농협 정선군지부장은 “가축전염병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방역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은 “축산농가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역 장비 지원과 현장 점검을 지속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정 축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종환 정선군 유통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