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최근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문화관광경영학과(학과장 송창룡)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문화관광경영학과는 김현민, 이준서, 박채연 학생으로 구성된 ‘충북에 취하다’팀이 ‘충북水요회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출품했다.
작품은 바다를 접하지 않은 충북지역에서 호수와 같은 내륙 수자원을 활용한 AI 기반 체류형 관광플랫폼 구축과 고도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현민·이준서·박채연 학생은 “AI 관광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지역과 관광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실현 가능한 관광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창룡 문화관광경영학과 학과장은 “문화관광경영학과는 지역관광을 통해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자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며 “특히 앞으로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추진하는 RISE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41개 팀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