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지역 주민들을 만난 채현일 국회의원이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공개 지지하며 “이제 서울도 바꿀 때”라고 강조했다.
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명절을 맞아 많은 구민을 만났는데, 표정은 밝았지만 물가·부동산·청년 일자리·주거비 부담 등 삶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걱정이 여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 교체 이후 국가 운영이 안정되는 것을 체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서울시장도 제대로 뽑으면 시민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그는 “1000만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서울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꿔낼 ‘일머리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채 의원은 정원오 청장을 “서울에서 유일한 3선 구청장으로 12년간 민생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체급은 말의 크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얼마나 책임질 수 있느냐로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정 청장의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제정, 코로나19 시기 ‘필수노동자 보호’ 개념 제시 및 법제화 추진, 스마트 쉼터 설치, 반지하 주거 전수조사 등을 언급했다. 채 의원은 “정 청장의 정책은 추상적 담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실질적 성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정 청장을 격려한 사실도 거론하며 “지방정부를 이끌어본 경험이 있는 대통령이 민생 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리더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성동구 구정 만족도 92.9% 조사 결과와 관련해 대통령이 “전 명함도 못 내밀 만큼 잘한다”고 언급한 점도 소개했다.
채 의원은 “시민들은 이념이나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생활에서 체감되는 성과를 원한다”며 “검증된 ‘성동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서울을 제대로 바꿀 수 있는 선택의 기회”라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정원오의 행정이 서울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