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양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6편의 공연이 선정되어, 올해 양구에서 선보이게 됐다.
올해 선보이게 될 공연은 ▲클래식 '작가의 음악:김영하 작가'(6월 20일) ▲연극 '운빨로맨스'(7월 17일~18일) ▲클래식 음악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8월 8일) ▲연극 '그놈은 예뻤다'(9월 12일) ▲국악 공연 '월담'(11월 21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12월 5일) 등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공연된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2000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관람료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순수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