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2년 연속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양구군, 2년 연속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6-02-18 13:27:50
양구군청 전경(쿠키뉴스 DB)
강원 양구군이 2년 연속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18일 양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6편의 공연이 선정되어, 올해 양구에서 선보이게 됐다.

올해 선보이게 될 공연은 ▲클래식 '작가의 음악:김영하 작가'(6월 20일) ▲연극 '운빨로맨스'(7월 17일~18일) ▲클래식 음악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8월 8일) ▲연극 '그놈은 예뻤다'(9월 12일) ▲국악 공연 '월담'(11월 21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12월 5일) 등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공연된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2000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관람료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순수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