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통단은 과학관의 전문성과 시민의 요구를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루체스타’는 호남권 거주 초교 4학년~고교 3학년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이언스 브릿지’는 유아·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30명을 선발해 프로그램 개선과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안받는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이다.
선발된 소통단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상설전시관 및 특별기획전 무료 이용(월 2회, 동반 3인까지), 연말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이 포함됐다. 특히 루체스타는 2017년 도입 이후 과학관의 대표 홍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과학 인재들의 소통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
장효정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연구원은 “국민홍보소통단은 과학관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과학소통가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고객 중심의 관람환경 조성에 참여하고 싶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