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가 "대덕구를 충청권의 핵심 성장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오는 6월 열리는 대덕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대표는 19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회견을 열고 "국회 보좌관과 지방자치단체 비서실장, 지역 사무국장직 등을 수행하면서 세금과 정책 등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한뒤 "20여년 간 정치와 행정 현장을 뛰어온 저의 경험과 실력을 대덕을 위해 쓰도록 구청장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는 노후 산업단지 스마트 재생을 통한 산업 성장과 주거지역 인근에서 안전·돌봄·복지를 즐길 수 있는 '10분 거리 행복 생활권 조성', 순환형 마을 버스 도입, 통합돌봄지원센터 설립, 문화·역사·인문학 중심의 청소년 배달학습 시행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