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맞아 춘천시가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출입을 제한한다.
춘천시는 해방기 얼음낚시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일까지 주요 얼음낚시터의 얼음을 파쇄하고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10곳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에서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해빙기 시민 안전을 위해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 강화"를 주문했다.
춘천시는 이와 함께 해빙기에 대비해 얼음낚시터 내 불 피우기 행위 단속과 얼음 두께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