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일 오후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의 전초기지가 될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서지영 국회의원, 지역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반도체교육센터는 부산전자공고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구축한 첫 교육 기반 시설이다.
연면적 504㎡ 규모의 1층 건물에 반도체 전·후공정 장비를 갖춰 향후 마이스터고 유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는 오는 6월 부산전자공고에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유치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교육청, 학교가 '원팀'이 되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