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8% 오른 5704.56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장중 5727.18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5700선을 웃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2580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6억원, 336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37%), SK하이닉스(-1.01%), 삼성전자우(-1.57%), 현대차(-0.39%), LG에너지솔루션(-0.37%), SK스퀘어(-2.47%), 기아(-0.29%) 등은 내림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81%), 두산에너빌리티(6.00%), KB금융(1.20%) 등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 내린 1155.2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1292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3억원, 26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삼천당제약(0.94%)과 케어젠(2.35%)을 제외하면 일제히 내림세다. 에코프로(-1.39%), 알테오젠(-1.70%), 에코프로비엠(-1.64%), 레인보우로보틱스(-0.56%), 에이비엘바이오(-0.77%), 코오롱티슈진(-0.22%), 리노공업(-1.80%), HLB(-1.11%) 등이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