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학해장학회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7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울산교육감을 비롯해 박정환 한국무브넥스 관리실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해장학회는 한국무브넥스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1996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한국무브넥스는 2023년 한국프랜지공업에서 사명을 변경한 기업이다.
지금까지 학해장학회가 울산교육청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2억 900만 원이며 지역 저소득층 학생 347명이 혜택을 받았다.
박정환 관리실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기업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