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는 스포츠재활학과 학생 2명이 실업팀에 입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사격부 정윤종 선수는 국군체육부대(상무)에, 볼링부 장가영 선수는 부산시 남구청 볼링팀에 입단했다.
정윤종 선수는 2023년 제8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경기대회 2관왕(금 2개)을 차지했으며 독일 쥴 주니어 월드컵 사격대회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 및 25m 권총 개인전에 입상한 바 있다.
또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무대에서 활약했다.
장가영 선수는 대한볼링협회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2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같은 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대학부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부산시장기 전국 남녀볼링대회 오픈부 3위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는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 손상 예방·재활 교육을 병행하며 선수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재활학과 학과장 방현석 교수는 "두 선수는 학업과 훈련을 성실히 병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뤄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