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 오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건설공사 기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낙대교 건설공사는 강서구 생곡동(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명지동(에코델타시티)까지 연장 1.53㎞, 왕복 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부산권 교통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장낙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공식을 출발점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유관기관, 관계전문가 및 환경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교량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권의 물류 수송과 교통 소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 에코델타시티 등 신성장 거점 연결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