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사범대학, 중등교사 임용시험 전국에서 43명 합격

목원대 사범대학, 중등교사 임용시험 전국에서 43명 합격

수학교육과 가장 많은 14명… 음악교육과 9명·국어교육과 6명 순

기사승인 2026-02-23 10:18:37
목원대학교 사범관 전경. 목원대

목원대는 사범대학 졸업생 가운데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대전과 충남 등 전국에서 총 4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를 전공별로 보면 수학교육과에서 가장 많은 14명을 배출했고, 음악교육과(9명), 국어교육과(6명), 미술교육과(5명), 영어교육과(4명), 유아교육과(4명), 컴퓨터교육과(1명) 등에서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명, 인천 5명, 대전 2명, 울산 1명, 경기 20명, 충남 7명, 충북 3명, 전북 3명, 경북 1명 등이다.

목원대 사범대학은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024학년도 22명, 2025학년도 29명에 이어 올해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유의미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 43명의 합격자 배출은 목원대 사범대학의 입학 정원 규모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전국 중등교원 선발 인원을 고려할 때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같은 성과는 목원대 사범대학의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등을 통한 학생 경쟁력 강화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목원대 사범대학은 최근 3년(2022~2024)간의 교육과정 운영, 실습형 교육, 학생 지도, 교육환경 개선, 교육성과 등 전 영역에 걸쳐 이루어진 6주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