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곤 조국혁신당 위원장, 대전 서구청장 선거 출마선언

유지곤 조국혁신당 위원장, 대전 서구청장 선거 출마선언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어 확실한 성과 내겠다”

기사승인 2026-02-23 13:38:02
유지곤 조국혁신당 대전 서구지역위원장이 지난 21일 오후 서구 한민시장에서 오는 6월 치러지는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유지곤 대전 서구 지역위원장이 21일 오후 5시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서 오는 6월 치러지는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위원장은 "저는 경험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만 45세의 ‘초우량주’ "라고 강조한뒤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만 구청장이 되어 주민들에게 확실한 성과를 안겨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려면서 "기존의 규정과 절차에 매몰된 관리 행정으로는 서구의 성장을 이끌 수 없다"며 "낡은 관행의 디젤 엔진을 떼어내고 현장과 데이터로 성과를 만드는 창업가 유지곤이라는 고성능 전기모터를 장착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출마 장소로 시장통을 택한 이유에 대해 "시장은 서구민의 삶이 가장 치열하게 맞닿아 있는 현장이자 대전 경제의 모세혈관"이라며 "그동안 과소대표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세우는 것이 진짜 혁신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최근 지방선거를 대비해 지역 인재 15명을 중앙당직에 임명했는데 유지곤 위원장은 충청권 인사 중 유일하게 조국 당대표 특보로 전격 발탁됐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