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공약으로 경쟁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강원 원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구자열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인 원주 미래구상인 T5(트리플 파이브)를 발표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2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이 같은 핵심 정책 구체화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에 앞서 “T5는 단순히 공약을 나열한 목록이 아니다”며 “원주가 앞으로 어떤 도시가 될지, 그리고 그 비전을 어떻게 실행할지를 체계적으로 설계한 ‘정책운영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T5의 구조는 원주의 미래를 바꾸는 5개 비전, 실현의 축이 되는 5개 중점공약 구체화, 시민 즉각 체감 5개 실천 공약이다.
구자열 예비후보가 약속한 5대 비전은 △반값 원주 △첨단 원주 △활력 원주 △매력 원주 △안심 원주 등이다.
이날 공개한 5대 비전 중 핵심은 ‘반값 원주-생활비 반값 도시’다.
구 예비후보는 “원주의 변화는 비현실적인 거창한 개발계획이 아니라, 당장 시민의 삶이 개선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한 대표 3대 공약으로 ‘원주 패스 도입’, ‘천원 주택 도입’, ‘원주형 시간제 보육료 반값 지원’을 제시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시정은 말이 아니라 생활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 “그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한 공약과 정책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은 ‘듣기 좋은 말’에 그치지 않고 '비전–전략–실행' 한 줄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