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영아티스트 장학생 55명 선발’

원주시 ‘영아티스트 장학생 55명 선발’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국립공원공단·귀뚜라미문화재단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 발굴 지원

기사승인 2026-02-23 15:24:14 업데이트 2026-02-23 15:37:26
강원 원주시청. 쿠키뉴스DB

강원 원주시는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을 위해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과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5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원을 지원한다.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생 30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 또는 그 자녀다. 

최근 2년 이내 개인종목 예체능 대회에서 3위 이내 수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체육 분야 단체(팀) 종목은 1년 단위 후원 대상자 가운데 별도 인원(2026년 5명 이내)을 원주시체육회 추천으로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까지다.

국립공원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미래 세대의 가능성을 응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은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지원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