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권·유선호·조수빈 선수 체급별 1위 에 올라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유성구청 레슬링팀은 지난 23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막을 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김성권(57kg급), 유선호(70kg급), 여자 자유형 조수빈(62kg급) 선수가 체급별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결과로 김성권·조수빈 선수는 아시안게임(9~10월)·아시아선수권대회(4월)·세계선수권대회(9월)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유선호 선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1월 열린 ‘미래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는 이나현 선수가 U20 여자 자유형 57kg급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해 온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국제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추가 확충
대전 서구는 올해 어린이 보육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추가로 확충하기로 했다.
서구는 2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서구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 △보육 교직원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 강화 △아이가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4대 중점과제·27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수급계획은 지역별 보육 수요와 어린이집 정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서구 전 지역 어린이집 신규 설치 인가는 제한하되, 국공립어린이집·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어린이집·직장어린이집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신규인가를 허용할 방침이다.
한편,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은 2025년 12월 말 기준 41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조성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 확충하면 모두 45개소로 늘어난다.
대전 대덕구는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대덕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극단 - 대전 대덕구’ 2기 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운영을 맡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교육에 참여한다. 연극 분야 전문가의 지도 아래 연기·발성·움직임·극 창작 교육을 받으며 무대 예술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 거주 또는 대덕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교 연령 청소년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가능하며 사회통합범주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모집 및 세부 내용은 대덕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