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조절로 자유로운 삶” 합병증 위기 넘긴 30년 당뇨환자 이야기 [당 편한 세상]

“혈당 조절로 자유로운 삶” 합병증 위기 넘긴 30년 당뇨환자 이야기 [당 편한 세상]

기사승인 2026-02-24 11:06:21
쿠키건강TV 제공

30년 넘는 당뇨 병력에도 합병증 걱정 없이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환자의 이야기가 건강 정보 채널 쿠키건강TV의 기획 프로그램인 ‘당 편한 세상’ 32회에서 소개된다.

‘당 편한 세상’은 당뇨 환자의 실제 사례와 전문의 설명을 통해 관리 해법을 짚어보고 있다. 이번 방송의 주인공 음덕수 씨는 30대에 당뇨를 진단받은 뒤 약물치료와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오랜 시간 관리를 이어왔다. 그러나 투병 기간이 길어질수록 혈당 조절이 어려워졌고, 여러 합병증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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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은 5년 전 인슐린 펌프로 치료 방식을 바꾸면서 찾아왔다. 인슐린 펌프는 24시간 일정한 주기로 적정량의 인슐린을 몸속에 자동으로 주입한다. 정상 췌장과 같은 패턴으로 인슐린을 주입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 씨는 “혈당이 조절되면서 합병증 위기를 벗어났다”며 “기계 착용에 따른 불편은 내 마음대로 건강하게 사는 삶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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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인생 2막을 보내는 음 씨의 당뇨 극복 과정과 관리법은 오는 25일 오전 10시50분에 방송되는 쿠키건강TV ‘당 편한 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com
이찬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