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축제 같은 입학식으로 신입생 맞이

대구한의대, 축제 같은 입학식으로 신입생 맞이

신입생·학부모·교직원 참석, 뜨거운 축제 분위기
동아리 공연·영상 메시지 등 다채로운 환영 무대
동기유발학기 통해 대학생활 목표의식 심어

기사승인 2026-02-26 09:49:31
대구한의대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변창훈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가 25일 기린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어 1891명 새내기들의 첫걸음을 축제 분위기로 시작했다.

입학식은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변창훈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한의예과 홍진원 학생의 입학선서, 변 총장의 환영사, 서동환 총동창회 부회장의 축사, 보직교수 소개 등 공식행사가 순서대로 이어졌다.

2부 신입생 환영행사에서는 학생자치기구 회장단의 영상 메시지와 동아리 공연, 총학생회와 학생 간부들의 무대가 마련돼 신입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화려한 무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입학식은 하나의 축제를 방불케 했다.

변창훈 총장은 이날 입학사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겠다”며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멋진 대학생활을 펼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는 입학식 후 ‘2026학년도 DHU 신입생 동기유발학기’를 진행해 새내기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개식사와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 홍보영상 시청, 재학생 혜택 안내, 

선배와 졸업생의 성공사례 발표, 교수진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학업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