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사범대학은 국·공립교사 257명, 사립학교 교원 21명 등 총 278명의 합격자를 냈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축소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체계적인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
특히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임용시험에서 수석 6명, 차석 6명이 대구대 출신으로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47명, 경기 44명, 대구 25명, 부산 20명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른 합격자가 나왔다.
전공별로는 대구대의 강점 분야인 특수교육 계열이 92명으로 두드러졌으며, 일반사회교육과(22명), 국어교육과(21명), 물리교육과(21명) 등에서도 두 자릿수 합격자를 배출했다.
차정호 대구대 사범대학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우수한 교원을 양성하고 있다”며 “디지털 변화에 대응해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교원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대 사범대학은 현재 14개 학과를 두고 있으며, 27개 학과에서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교육부의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형 교원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