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키우고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며 그 중심을 동구로 우뚝 세우겠다는 비전을 품고 나선 것”이라며 “기초의회의 한계는 분명했기에 구조를 바꾸기 위해 광역 의정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광주의 심각한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 문제를 지적했다. 광주 인구는 2015년 147만명에서 현재 140만명 선이 무너졌으며 유출 인구의 73.6%가 청년층인 점을 강조했다.
특히, 24일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춘 지역 결정권 확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광역의원으로서 추진할 5대 비전으로 통합특별시 시대의 동구 자치권 수호와 AI 미래산업 기반의 원도심 재생 등을 제시했다.
노 의원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대변하는 강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