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프로 유소년팀의 눈길을 끌었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됐으며,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유스팀에 진출하면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인재 육성이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 중이다. 학교 중심에서 지자체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환경이 크게 안정됐고, 이에 따라 선수 육성의 연속성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구 최초 2년 연속 수상과 지역 최다 수상은 달성군의 자부심”이라며 “지역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축구 인재 발굴과 체계적 육성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