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한국국제학교 요청에 ‘누리한글’ 사용자 연수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요청에 ‘누리한글’ 사용자 연수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26일 현지 교원 45명 온라인 참여

기사승인 2026-02-26 16:59:15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26일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의 요청으로 한글 해득 지원 프로그램 ‘누리한글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26일 한글 해득 지원 프로그램 ‘누리한글’의 현장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누리한글 사용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외 한국학교에서의 누리한글 활용을 위한 협력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디지털 기반 한글 해득 지원 자료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프로그램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하노이한국국제학교 교원 45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이날 연수는 누리한글의 기초 사용법과 학교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누리한글 개요 ▲접속 및 기초 설정 ▲등록·진단·학습 운영 실습 ▲현장 활용 방안 ▲질의응답 등으로,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진단–학습–관리로 이어지는 운영 전 과정을 안내하여 학생의 한글 해득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체계적인 기초학력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해외 한국학교에서도 학생 개별 수준에 기반한 한글 해득 지원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동규 원장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누리한글이 학생의 한글 해득 수준 진단과 맞춤형 학습 운영에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