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제90회 수요행복음악회 성료

고리원자력본부, 제90회 수요행복음악회 성료

기사승인 2026-02-26 21:03:03
 가수 정홍일이 수요행복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5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제90회 수요행복음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찾아 만석을 이룬 이번 음악회는 부산·경남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 중인 솔로이스츠 첼로앙상블이 무대의 서막을 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소프라노·바리톤·테너로 구성된 팝페라 뮤지카 펠리체가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가수 양선호는 통기타를 활용해 즉흥성과 리듬이 살아 있는 세련된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마지막 무대에는 싱어게인 준우승자인 해비메탈 가수 정홍일이 올라 관객에게 전율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고리원자력본부는 공연 관람객에게 특별 기념품과 먹거리를 제공하고 경품 추첨 코너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수요행복음악회를 찾아주신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멋진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니 주민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