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가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대면 고객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도시가스 업무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경남에너지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카카오톡 기반 고객 서비스 플랫폼 ‘에너지톡’을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경품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에너지톡’은 카카오톡을 통해 도시가스 관련 주요 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플랫폼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경남에너지’ 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도시가스 연결·철거 신청 △가스레인지 연결·교체·철거 신청 △가스요금 조회 및 청구내역 확인 △자가검침 입력 △공지사항 및 각종 안내 확인 등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콜센터 대기나 방문 절차 없이 업무가 가능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동 대표이사는 “에너지톡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시가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비대면 고객 서비스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키라보시은행,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맞손
BNK경남은행이 일본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일본 키라보시은행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간 금융기관 연계를 통해 생산적 금융 기반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한·일을 잇는 글로벌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키라보시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와 키라보시은행 해외전략담당 콘도 켄타로 이사가 참석해 서명했다.
양 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대국 현지 진출 지원 △창업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금융 서비스 및 오피스 인프라 제공 △네트워킹·정보 교류 활성화 △투자 및 스케일업 연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은행이 추천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거래처·투자사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상대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현지 비즈니스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방문이나 거점 마련 시 공유 오피스와 회의 공간 등 비금융 서비스도 지원한다.
구태근 상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을 넘어 혁신적인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을 구현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콘도 켄타로 이사는 “한국과 일본은 경제·금융 분야에서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파트너”라며 “네트워킹과 시장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키라보시은행은 일본 도쿄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한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이다.
◆경남 딸기 최대 30% 할인…도·경남농협 소비촉진행사
경남도와 경남농협이 설 연휴 이후 출하 대기 물량 해소와 가격 안정화를 위해 경남 딸기 소비 촉진행사를 공동 추진한다.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경남 딸기 소비촉진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하동·진주·김해·밀양·사천 등 주요 산지에서 생산된 딸기가 선보이며 시중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할인 비용은 경남도와 경남농협, 산지 조공법인이 공동 지원한다.
경남은 전국 딸기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설향·금실·킹스베리 등 대표 품종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품종은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경남 딸기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협력해 준 경남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자체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농협은 2020년부터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업인 실익 증진에 힘써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FC 홈개막전서 단체 응원…지역상생 캠페인도 전개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경남FC 홈개막전 현장에서 단체 응원과 함께 지역상생 홍보활동을 펼쳤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 2026시즌 홈개막전에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NH농협은행은 경기 관람에 앞서 경기장을 찾은 도민과 축구팬을 대상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 경남 농산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경남 대표 농산물 무료 나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창단 20주년을 맞은 경남FC의 홈개막전을 도민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남FC의 1부리그 승격을 위해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NH농협은행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경남FC를 비롯해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등 지역 연고 스포츠구단과 협력해 농촌일손돕기, 농축산물 소비 촉진, 복지단체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