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자치 도정은 새로운 강원 도정이 들어설 때까지, 강원도청 이전 사업을 중지해 주길 바랍니다.”
안재윤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원도청 이전백지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현 강원도청 건물은 현대 건축물보다 더 튼튼하게 지어진 개성 있는 건축물”이라며 “개·신축이나 이전보다는 일부 리모델링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재윤 예비후보는 “민생이 나락으로 떨어져 도민의 삶이 도탄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6600억원의 빚잔치, 도청 이전은 누구를 위한 행정”이라며 “김진태 도정은 도청 이전을 지금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13일 강원자치도청에서 ‘7대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청 이전 사업은 뚜렷한 재원 대책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도청 이전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