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정리해드림(DREAM) 주거재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장애 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홈스테이징(정리·수납·방역 등), 소규모 집수리(도배·장판 등) ,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방충망·전등 등)가 결합한 주거 올케어(ALL-Care) 서비스와 무장애 주거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올해는 4가지 분야에서 총 50가구를 지원한다. 3월 홈스테이징 서비스 지원 대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이후 소규모 집수리와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 대상 가구 등을 순차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일까지다. 공사는 16개 구․군, 동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지원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이후 전문기관과 사전 현장방문을 통해 가구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창호 공사 사장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도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감적인 주거재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