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혁 대구 동구청장 출마 “동구, 대한민국 미래산업 출발점으로”

이재혁 대구 동구청장 출마 “동구, 대한민국 미래산업 출발점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해 청년 일자리 3000개 창출
K2 후적지, 수소·전기 기반 항공혁신 특구로 조성

기사승인 2026-03-03 11:03:08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3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동구를 AI와 친환경 항공이 만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혁 부위원장 제공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3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동구를 대한민국 미래산업 국가전략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를 “관리형 행정을 넘어 구조를 바꾸는 선거”라며 동구를 AI와 친환경 항공이 결합한 전략 산업도시로 재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1~3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3000개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K2 후적지를 수소·전기 기반 항공모빌리티 산업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또 팔공산 국가숲길 지정과 산림치유 관광 인프라 확충, 금호강 국가정원 추진, 공산댐 안전·환경성 재검토도 제시했다. 철도·고속도로 소음 문제는 국비 확보를 통한 개선 협력 모델로 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상권 디지털 전환, AI 행정 시스템 도입 등으로 예산 효율성과 정책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말하며 “동구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 대한민국 미래 산업이 시작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