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전원 충원에 성공하며 대학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달 27일 오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열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들이 참석했으며, 최재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후 총학생회 임원단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했다.
대학은 이를 계기로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재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영진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삶의 디딤돌이 되도록 대학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월 교육부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도 1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취업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최근 10년간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POSCO 등 주요 대기업에 진출한 졸업생이 3,788명에 달하며, 연평균 300명 이상이 대기업 계열사로 취업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 주문식 교육과 AI 등 신산업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