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역사와 창작, 기술이 만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듭니다.”
곽문근(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원주 경제성장 기반의 두 번째 전략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라고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 서두에 곽문근 예비후보는 ‘반값’은 현실 가능성이 없어 곳간부터 채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쿠키뉴스가 같은 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의 대표 공약인 ‘반값 원주’ 실현 가능성 의문 의견으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그는 “현실 가능성 없는 만큼 우선 곳간부터 채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주 발전의 핵심은 지역경제 성장인 만큼 이를 통해 지역 기업체가 올리는 수익에 지방세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원주시민의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 방안”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원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해 “원주의 역사·문화 자산과 창작 역량을 활용한 현실적인 경제성장 방안은 ‘첨단 주막거리 벨트 조성’”이라며 “그 첫 번째 축은 지역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아카이빙과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통해 원주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복원 축적하겠다”며 “이를 멀티모달과 연결, AX 틀을 단계적으로 정비,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곽문근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농업협동조합 등 다양한 연계와 기술을 결합한 유·무형 작품을 세계 시장에서 즉시 홍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재외 교포와 외국 관광객을 연결하는 브리지 콘텐츠를 개발해 원주 성장의 새로운 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