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예비후보 “서원주 제2 판교·원주교도소 터 광장화”

구자열 예비후보 “서원주 제2 판교·원주교도소 터 광장화”

기사승인 2026-03-03 14:14:08
6·3 지방선거 구자열(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윤수용 기자

“첨단 원주는 ‘원주의 성장엔진’입니다.”

‘반값 원주’ 공약으로 주목을 받는 6·3 지방선거 구자열(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원주 성장엔진 정책을 제시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구자열의 원주 미래구상’ 두 번째 비전을 발표했다.

핵심은 원주의 성장전략인 ‘첨단 원주’ 비전이다.

그가 밝힌 공약은 “원주가 더 좋아지려면 해결책은 첨단산업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 탄탄한 기업, 지속 가능한 세수와 투자”라며 “그래야 생활비도 낮추고, 복지도 두껍게 하고, 문화도 키울 수 있다”고 피력했다.

구 예비후보는 첨단 원주를 △서원주 의료 AI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제2의 판교 △원주의 100년 먹거리 산업인 의료 AX 대전환 특구 조성 △원주 유휴지 도시공간 혁신 성장 거점화 △교통 혁신 광역권 연결, 생활권 개선 △중소기업·자영업자 생애주기 원스톱 365 서비스 등으로 요약했다.

이 가운데 원주교도소 터를 광장(가칭 생명평화광장)으로 조성해 시민에 환원하는 아이디어와 서원주를 제2의 판교로 조성하는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반값 원주가 삶을 지키는 정책이라면, 첨단 원주는 미래를 여는 정책”이라며 “구자열은 이재명 정부와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전국 1호 공천·강원도지사 선거) 전 정무수석과 함께 원주의 재도약을 위해 2기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반드시 유치, 원주를 ‘의료·AI 초 융합 첨단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