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진 특별열차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열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지난달 27~지난 2일) 기간에 맞춰 서울~울진 특별열차가 운행됐다.
서울역을 출발해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1박 2일 코스 특별열차를 타고 235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울진에 도착한 후 왕피천 케이블카, 이현세 만화거리, 등기산 스카이워크, 성류굴 등을 찾았다.
저녁에는 대게 축제장에서 식사를 하고 각종 체험·공연을 즐겼다.
다음날에는 덕구온천,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등지를 방문한 뒤 서울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윤은경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특별열차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