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형 공공심야약국은 병원 야간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 약국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 의료 편의성 도모를 위해 지난해 11월, 약사 인건비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이달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종합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해 왔던 해남읍 해남온누리약국(월), 해오름약국(화), 금강약국(수)외에 해남읍 인구 30%가 밀집해 있는 구교리 신세계약국(월~금)이 신규 참여하면서 총 4개소가 요일별로 운영한다.
시간은 밤 10시30분까지이며, 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제외되지만, 대체휴무일은 운영한다.
운영 약국에는 1일 1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로 충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