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산불 예방 강조

함안군,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산불 예방 강조

기사승인 2026-03-03 23:58:35
함안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조회에서는 우수기업인상, 모범근로자상, 집중안전점검 업무 유공, 친절공무원상 등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과 군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조 군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장과 부대시설 점검, 개막식 구성, 교통 대책, 숙박·음식점 위생 관리, 응급의료 대응 등 분야별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홍보를 강화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옹벽, 석축, 급경사지, 공사 현장 등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전했다.



◆함안군, 집중안전점검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4월14일부터 6월13일까지 진행된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상태를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예방 활동이다.


함안군에서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 등 154명이 참여해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공장 등 89곳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군은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일상 속 사소한 위험 요인을 제때 살피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함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3월 친절공무원에 신소은·강민정 주무관 선정

함안군은 ‘3월 친절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신소은 주무관과 세무회계과 강민정 주무관을 선정됐다.


신소은 주무관은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 발굴과 군민 안전을 위한 명절 종합대책 수립에 기여했으며, 강민정 주무관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함안지방공사, 고위직 윤리·인권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함안지방공사는 지난 3일 함안체육관 회의실에서 ‘고위직 윤리·인권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장을 포함한 차장급 이상 고위직 10여명이 참석해 윤리·인권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결의도 병행했다.


공사는 결의문을 통해 공정한 업무수행 등 기본 원칙을 재확인했으며 일상 업무에 스며들도록 운영 체계를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영 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공공기관 신뢰의 기반이며, 실천이 따라야 의미가 있다”며 “조직 전반에 실천이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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