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훈 개혁신당 양산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4일 양산시 민원행정이 행정편의주의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 민원 부서가 행정 편의주의식으로 6개 청사에 분산돼 비효율적이라고 전하면서 민원이 많은 건축과 등의 부서를 본청 1층으로 배치, 1층 전체를 민원 관련 부서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양산시가 기초지자체 민원행정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는데 장기적 로드맵과 조직적 대응 체계 구축에는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며 "국민의 요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고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민원행정을 핵심으로 해야하며 이는 시민 만족도 향상과 행정 민주화를 실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청사 본청 1층 전체 종합민원실 변경 △생활 현장 민원 실시간 처리 바로콜센터 설치 △시청 신청사 건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효훈 위원장은 1990년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7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국무총리실을 거치며 퇴직해 고향 양산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