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온돌봄 운영” [충남에듀있슈]

“학생-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온돌봄 운영” [충남에듀있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 개발·보급

기사승인 2026-03-04 16:16:30
김지철 충남교육감, 신학기 맞아 당진 대덕초 찾아 현장 점검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4일 신학기를 맞아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4일 신학기를 맞아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 개발·보급 

생성형 AI 활용 자료 이미지.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자료’를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 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하고, 생성형 AI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했다.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생성형 AI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했다.  

수업 지원 영역은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 등 27종을 개발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렸다. 

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AI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 등 18종을 개발해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자료는 생성형 AI를 교사의 교육적 판단과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보조도구로 활용함으로써 교사의 수업 성장과 업무 경감을 촉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며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