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제12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21명의 방문간호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김금옥 부산간호조무사협회 회장 등 지역의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이론 360시간, Lab 실습 100시간, 병원 및 보건소 현장실습 240시간 등 총 700시간으로 운영됐다.
방문간호 실무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수료생들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학 측은 이달 시행 예정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확대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이들이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정보대는 법령과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