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뇨, 나이 탓으로 넘기면 치료 시기 놓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잠드는 시간이 중요하고 7시간 이상 자야한다는 것은 건강상식에 해당한다. 그래서 10시 이전에는 잠들고자 만반의 준비를 한다. 식사는 7시전에 가볍게 했고 따뜻한 물로 샤워도 했다. 그리고 화장실가서 소변도 미리 보고 양치도 했으니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는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잠이 깊어질 즈음 다시 눈이 떠진다. 화장실이 가고싶다. 좀 더 참아볼까? 참으려니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다녀오기로 한다. 자정을 간신히 넘긴 시간에 깨고 말았다. 오늘도 아침까지 푹 자는 작전은 ... [곽병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