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 꿈담기 진로체험 운영

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 꿈담기 진로체험 운영

기사승인 2026-03-09 19:32:04
이정기(왼쪽부터)고신대 총장·김석준 부산교육감·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 원장이 9일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9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고등학생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 운영된다. 

고신대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에서 의료·보건·복지 분야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및 해당분야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병익 기자
skyhero@kukinews.com
곽병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