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뷰티 축제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대전시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6 대전 뷰티 엑스포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으로 예측되는 대규모 행사될 것으로 대전시와 주최 측은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OMC(세계미용협회)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Salvatore Fodera)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Carmelo Gugliotti)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Raphael Perrier)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제3회 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학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 취창업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