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인 "두 후보 강점 알 수 없어, 정책 공개토론 제안한다"

송유인 "두 후보 강점 알 수 없어, 정책 공개토론 제안한다"

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당내 경쟁자 정영두 예비후보에 제안
"3일 이내 토론 수락 여부 회신해 달라"

기사승인 2026-03-05 11:42:27 업데이트 2026-03-05 11:43:01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정윤 기자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5일 당내 경쟁자인 정영두 예비후보에게 정책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송 예비후보는 "확인되지 않는 의혹 제기는 배제하고 수치와 자료 근거를 기반으로 상호 검증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 사회자 진행위원은 합의해 선정하고 질문권은 동일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일자리, 소상공인 산업과 청년 일자리 놓고 논의 했으면 좋겠다. 생애 주기별 안전과 재난 안전, 생활안전 인프라를 점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빠르면 30일 40일 이내에 경선이 완료될 것 같다. 현재로서는 두 후보의 강점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대표 경력·각종 SNS 공약으로 판단하는데 그러기에는 정보제공이 너무나 미흡하다"며 "시민이 판단하는 자질을 보여주는 당연한 것이다"고 전했다. 

또 "토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후보별 핵심 공약 10개와 재원 및 일정표를 토론 48시간 전까지 서면으로 제출하는 방식도 제안한다. 3월 중 이른 시일 내 1회 개최를 우선 제안한다. 3일 이내에 토론 수락 여부를 회신해 달라"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