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97.1%의 높은 정보 공개율을 달성하며 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 점수는 91.2점을 기록했다. 이는 질적 평가 비중 확대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지난해 92.5점보다 1.3점 하락한 수치다.
기관별 등급 분포는 ‘최우수’ 115개, ‘우수’ 170개, ‘보통’ 271개, ‘미흡’ 5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화순군은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된 악조건 속에서도 상위 등급인 ‘우수’를 유지하며 4년 연속 행정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명환 화순군 행복민원과장은 “4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주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