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5일 광주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학부모·교직원 불이익 제로’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광주교육청은 김치곤 장학관을 단장으로 전문직 6명과 일반직 8명이 참여하는 실무준비단을 본격 가동 중이다. 전남교육청도 2개 팀 15명 규모의 추진단 조직 구성을 마쳤으며, 오는 4월 일반직 공무원을 단장으로 정식 발령해 행정 실무를 총괄하게 할 계획이다.
통합 실무 조직의 주요 과제는 인사·예산·행정·노사 관계의 유기적 결합이다. 양측은 각 교육청이 개별적으로 시행 중인 교육 정책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통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 매뉴얼을 구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