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제 회장이 지난 4일 김해시 제2기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조석제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12월까지 1년이다.
조 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서 김해시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이를 대표해 보다 주체적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주민자치회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하세요"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 참가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예가들에게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 및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 국내외 아트페어는 △아트부산 2026(부산) △제23회 경상남도공예박람회(경남) △2026 공예트렌드페어(서울) △2026 경덕진 가을 아트페어(중국 경덕진) △살롱 오브아트 파리(프랑스 파리)로 총 5개이며, 이에 참여할 지역공예가는 총 24명을 선발한다.
지원사항은 참가비 면제, 판매수익 전액 작가 귀속, 기관 단위 공예가 홍보를 비롯해 해외 현지 숙박, 항공 지원, 문화교류 등 다양하며 세부사항은 행사 별로 상이하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남․부산․울산 지역공예가로, 공예 장르와 경력은 무관하다. 단, 지역공예가 인정 기준은 현재 거주지 및 사업장, 과거 등록기준지나 거주 여부 등으로 인정된다.
최석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은 새로운 고객 확보와 판로 개척은 물론, 해외 진출과 네트워킹의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공예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