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청소노동자들이 노회찬재단 관계자로부터 전달받은 장미를 들고 있다.
청소노동자 이은경(56)씨는 ″예쁜 장미꽃을 선물받아 기쁘고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여성의 날을 앞둔 소감을 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빵과 장미를 달라’며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일로부터 비롯됐다.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에게만 부여됐던 참정권을 의미한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빵과 장미를 달라’며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일로부터 비롯됐다.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에게만 부여됐던 참정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