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 [충남에듀있슈]

충남교육청,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 [충남에듀있슈]

청 내 안뜨락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기사승인 2026-03-06 12:36:29
유아문해력·기후·생태전환교육 강화로 영유아 성장 지원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376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376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3~5세 학급을 편성하여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이며, 사업 내용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문해력교육 ▲기후·생태전환교육 두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유아문해력교육’은 유아의 기초 문해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활동,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언어 경험을 확장하고 표현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후·생태전환교육’은 탄소중립 실천 기반 조성과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인 유아 문해력과 기후·생태 감수성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청 내 안뜨락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충남교육청은 6일 청 내 안뜨락에서 여성의 존엄과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6일 청 내 안뜨락에서 여성의 존엄과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케이크 자르기와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미 전달과 촬영 구역 운영을 통해 직원들은 ‘존중과 배려는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은 앞으로도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